오피니언 리더들이 선호하며 중산층 이상의 사무, 전문직 종사자 및 자영업자들이 주 시청 계층의 주류를 이루고 있어 구매력이
높습니다.
충성도가 높은 채널로서 프로그램 및 광고에 대한 시청률이 높아 광고단가 대비 광고효과가 탁월합니다.
광고시간에 대한 탄력적 운용이 가능하며 광고내용 역시 보다 구체적으로 할 수 있어 다양한 형식의 광고를 이용한 메세지 전달이 가능합니다.
2004년 7월 성공적인 코스닥 등록을 통해 일등 경제 방송의 위상을 입증함과 아울러 뉴스 전달 이상의 차별화와 경제, 투자 정보
프로그램으로 쌓인 공신력으로 광고에 대한 신뢰도가 높습니다.